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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16C에 출판된 샹송의 보고</B><BR>16세기 초, 인쇄술의 발달과 자신이 개발한 독작적인 악보활판 인쇄술 덕분에 다성 음악 출판에 관한 독점권을 20년 간 가질 수 있었던 오타비아노 페트루치가 최초로 출판한 것이 바로 <오데카톤[100곡의 다성 음악곡집]>으로, 플랑드르 악파의 샹송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중세 후반과 르네상스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탁월한 연주단체인 피파로의 연주가 도리안의 우수한 음질로 재현되고 있어 고음악 애호가들에게는 커다란 기쁨이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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