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락에서 베를리오즈 데뷔 이레 통상 9번재 신보. 이번에는 체코 출신의 당대 두 작곡가인 드보르작과 마르티누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신세계는 어느때보다 신중함을 기하고 있으며, 빠른 템포의 진행속에서도 여유로움을 곁들인 참신한 연주로 올해의 뜻깊은 선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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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텔락에서 베를리오즈 데뷔 이레 통상 9번재 신보. 이번에는 체코 출신의 당대 두 작곡가인 드보르작과 마르티누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신세계는 어느때보다 신중함을 기하고 있으며, 빠른 템포의 진행속에서도 여유로움을 곁들인 참신한 연주로 올해의 뜻깊은 선물이 될것이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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