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 스타일의 도날드 러니클라스와 두 번째 녹음을 갖는 크리스틴 브레어는 생소한 아티스트는 아니다. 그녀는 찰스 매커라스와 모차르트 오페라를 녹음하였고, 로버트 쇼와도 두 차례 호흡을 같이한 미국 출신의 소프라노이다. 이번 음반에는 바그너의 ‘사랑의 죽음’과 슈트라우스의 ‘네 개의 마지막 노래’에서 열창을 보이고 있다. 바그너, 말러, 슈트라우스 작품에 정
통한 도날드는 그녀의 열창에도 뒤지지 않는 연주력으로 관중을 몰입하게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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