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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벤자민 브리튼은 1939년 뉴욕에서, 아일랜드 전통 음악의 대가인 작곡가 콜린 맥피를 만난후부터 이 음반의 첫곡인 "발리섬의 전례음악"이란 곡이 탄생한 계기가 된 것이다. 브리튼의 "파고다의 왕자"와 맥피의 "타부-타부한"은 2003년 슬래트킨 지휘하에 의해 녹음되었다. 여기에 수록된 작품들은 단순한 혼성고이 아니라 재즈와 라틴 아메리카 음악과 발리 음악의 요소들을 첨가하여 하나의 색다른 즉 동양적인 색채가 짙은 곡으로 재탄생하게 된것이다. SACD의 동시 발매로 오디오 파일용으로도 가치는 더욱 높게 느껴질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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