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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클래식 최정상의 만남! - 루돌프 부흐빈더,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BR>"피아니스트 부흐빈더는 끊임없이 재발견을 해가는 유일한 아티스트이다." - 서독일 신문, 1998년 11월<BR>"이들의 연주는 극도로 미적으로 그리고 감성적으로 침투해 들어온다...완벽하고 현대적인 레코딩을 원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첫 순위에 꼽아야 할 음반" - 레파토어, 2002년 4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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