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칸 클래식 어워드 올해의 음반 수상작, 2001년 제43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오케스트라 부문 후보작 - 바렌보임 생애 첫 베토벤 교향곡 사이클.
현존 최고의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은 2000년 그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베토벤 교향곡 사이클을 선보였다. 특히, 다니엘 바렌보임은 2000년 그의 일생의 프로젝트를 위해 베를린 슈타츠 카펠레를 선택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베를린 슈타츠 카펠레와는 이미 수차례 공연에서 베토벤 교향곡을 연주했고, 이번 레코딩에서도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따뜻하고, 과거 중요한 음악적 유산의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자신만의 아이디어 또한 추진한 특유의 베토벤 해석이다." - 그라모폰, 2000년 4월
"바렌보임의 베토벤 사이클은 가장 정서적으로 완전하고 인간미가 넘치며, 수십년간 등장한 이 음악의 연주 중 가장 완벽하게 실현된 시리즈이다." - 클래식 투데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