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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찬가, 송가 그리고 무곡 - 구르디예프 & 차브로풀로스의 작품들</B><BR>독일 첼리스트 아냐 레히너와 그리스 피아니스트 바실리스 차브로풀로스의 매혹적인 새 기획. 이번 앨범은 매력적인 단순성, 절제, 순수함을 지향하면서 그 속에서 새로운 마술적인 음악적 여정의 시공간을 보여주고 있다.<BR>독일-수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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