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와모르티에 소나타에 이은 클래르 귀몽-뤽 보세주 듀오의 또 다른 성공작.
근래 재발견되고 있는 텔레만의 플루트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TWV42)은 하프시코드가 독자적인 존재감으로 연주되기 때문에 바흐의 플루트 소나타와 함께 후기 바로크의 혁신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귀몽-보세주 듀오는 완벽한 밸런스와 표정으로 자칫 날카로울 수 있는 두 악기의 앙상블을 더할나위없는 감미로움으로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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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브와모르티에 소나타에 이은 클래르 귀몽-뤽 보세주 듀오의 또 다른 성공작.
근래 재발견되고 있는 텔레만의 플루트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TWV42)은 하프시코드가 독자적인 존재감으로 연주되기 때문에 바흐의 플루트 소나타와 함께 후기 바로크의 혁신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귀몽-보세주 듀오는 완벽한 밸런스와 표정으로 자칫 날카로울 수 있는 두 악기의 앙상블을 더할나위없는 감미로움으로 바꿔놓았다.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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