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멜빌은 바로크 레퍼토리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스코틀랜드와 웨일즈, 아일랜드의 옛 음악을 탐험하는 개성넘치는 플루티스트이다. "그린 슬리브스"를 비롯한 유명한 민속 선율부터 코렐리의 영향을 받은 전형적인 바로크 소나타에 이르기까지 당시 문헌에서 발굴해낸 25곡의 주옥같은 소품들이 당대 악기로 연주된다. 듣는 순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소박한 선율의 매혹적인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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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앨리슨 멜빌은 바로크 레퍼토리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스코틀랜드와 웨일즈, 아일랜드의 옛 음악을 탐험하는 개성넘치는 플루티스트이다. "그린 슬리브스"를 비롯한 유명한 민속 선율부터 코렐리의 영향을 받은 전형적인 바로크 소나타에 이르기까지 당시 문헌에서 발굴해낸 25곡의 주옥같은 소품들이 당대 악기로 연주된다. 듣는 순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소박한 선율의 매혹적인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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