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코맥 에디션의 7번째 음반. 바그너 마이스터징거 중의 Preislied는 그가 남긴 유일한 정규 레코딩으로, 당시의 관습대로 영어 번역 가사로 노래하였다. 크라이슬러의 바이올린과 함께 한 오펜바흐의 뱃노래와 라프의 세레나데, 허버트와 노벨로의 히트곡들, 미국 국가 '성조기', 포레의 성가곡 등등 그가 즐겨 부르던 다채로운 레퍼토리들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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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존 맥코맥 에디션의 7번째 음반. 바그너 마이스터징거 중의 Preislied는 그가 남긴 유일한 정규 레코딩으로, 당시의 관습대로 영어 번역 가사로 노래하였다. 크라이슬러의 바이올린과 함께 한 오펜바흐의 뱃노래와 라프의 세레나데, 허버트와 노벨로의 히트곡들, 미국 국가 '성조기', 포레의 성가곡 등등 그가 즐겨 부르던 다채로운 레퍼토리들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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