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가곡 7집(월터 스코트, 제임스 맥퍼슨 등의 시에 의한 가곡들)
루스 지작(소프라노)/로만 트레켈(바리톤)/울리흐 아이젠로르(피아노)
Naxos 8.554795
<b>Classicstoday 연주10/음향10</b>
트레켈은 강력한 음성의 웅변적인 연주자이며, 지작은 경쾌한 음성으로 티 없는 유리결과 같은 노래를 들려준다. 지나친 감상에 빠지지 않고 직선적은 노래를 들려주는 ‘아베마리아’에 주목할만하다. 아이젠로르의 반주는 두 가수 모두에게 이상적이다.
David Vernier from Classics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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