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베르트 에른스트 그로흐(1905-1982)는 리차드 타우버의 목소리를 쏙 빼닮은 것이 특징으로서,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오페레타 무대와 라디오 무대를 오고간 30~40년대의 대표적인 독일 테너이다. 실제 오페라 무대에는 자주 서지 않았다고 하지만, 여기 30년대의 오페라 아리아들을 들어보면 그가 얼마나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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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헤르베르트 에른스트 그로흐(1905-1982)는 리차드 타우버의 목소리를 쏙 빼닮은 것이 특징으로서,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오페레타 무대와 라디오 무대를 오고간 30~40년대의 대표적인 독일 테너이다. 실제 오페라 무대에는 자주 서지 않았다고 하지만, 여기 30년대의 오페라 아리아들을 들어보면 그가 얼마나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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