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의 태동을 알렸던 테리 라일리의 가장 중요한 작품 <in C>를 비롯하여 전자악기와 앙상블을 위한 스티븐 <아침까지 곧바로>, 브레겐 <아틀란타이데>를 라디오 캐나다가 주최한 실황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인도, 티벳의 철학과 악기 등 동양의 영향이 짙게 드리워진 작품들로, 특히 테리 라일리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열반의 이미지는 포스터형태의 해설지 아트웍에까지 이어진 완성도 높은 음반구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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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미니멀리즘의 태동을 알렸던 테리 라일리의 가장 중요한 작품 <in C>를 비롯하여 전자악기와 앙상블을 위한 스티븐 <아침까지 곧바로>, 브레겐 <아틀란타이데>를 라디오 캐나다가 주최한 실황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인도, 티벳의 철학과 악기 등 동양의 영향이 짙게 드리워진 작품들로, 특히 테리 라일리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열반의 이미지는 포스터형태의 해설지 아트웍에까지 이어진 완성도 높은 음반구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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