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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칼 필립 에마누엘 바하의 건반악기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는 대 바흐와 모차르트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이다. 변현된 트리오 소나타 형식을 기본으로 새로운 시대의 감정을 착실히 전개해 나간다. 하노버 밴드 등 주요 시대악ㄱ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지낸 아드리안 버터필드와 역사적 건반악기의 귄위자 로렌스 커밍스의 만남은 이 귀중한 곡집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 바이올린과 클리비코드로 연주하는 고요한 아리오소는 한밤중 깊은 상념에 잠기게 하는 심오함이 깃들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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