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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우울하고 황홀하면서도 서로 으르렁대고, 가슴이 미어질 듯 아름답기도 하며, 다양한 인간의 특유의 리듬 안에 담아내는 탱고! 가슴 ?뻘募悶?숨어 있는 아련한 옛사랑의 감정까지 끄집어 내는 탱고,그것에 젖은 느낌은 어떤 것일까? 인간의 본성에 자리잡고 잇는 가슴이 미어지는 아름다움을 전달해 주는 마르쿠치의 ARIES ESPANILES!앙상블 피아체볼레의 아련한 선율과 마르쿠치의 반도네온이 어우러져 인간의 저 밑바닥에 있는 가습 뭉클한 그 무엇인가를 전달해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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