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오르페우스 현악 4중주단이 연주하는 드뷔시, 라벨 & 뒤트 외</b>
1987년에 구성된 오르페우스 현악 4중주단은 1988년 로마의 발렌티노 부키 콩쿨 우승, 1990년 뮌헨의 칼 클링글러 현악 4중주 콩쿨 우승 등 처음부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오르페우스는 유사한 작품들을 확신에 찬 표현기법으로 연주한다. 그들의 드뷔시는 깃털 같이 부드러우면서도 빛나며 라벨은 무겁지 않은 정확함과 리듬감있는 끝음 처리 등이 돋보인다.
수입원(네덜란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