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 남녀음악가의 위대한 조우!
아르헨티나가 배출한 여성 피아니스트 카르멘 피아치니는 주로 유럽에서 커리어를 날리고있는 음악가이다. 독일계 음악을 메인 레퍼토리로 삼던 그녀가 갑자기 자신의 모국을 찾았다. 탱고 음악을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곡가 피아졸라 및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곡가들이 만든 음악을 쳐내고있는 것이다. 같은 나라에서 자라난 이가 아니라면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우수로 가득하다. 뮤직 매뉴얼 등 각종 잡지에서 찬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