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파커-스미스는 찬란한 연주를 들려준다. 아무리 복잡한 악절이라도, 눈부신 손놀림과 재빠른 발동작을 막을 것은 없어 보인다....확신에 가득차 있으며, 눈부신 기교적 완성도를 보인다.... ASV 레코딩 엔지니어들은 경이럽고 위대한 작업을 해냈다." (The Organ)
<BR>"...놀라운 연주들이다" (Hi-Fi News)
<BR>"...아주 강력한 연주이다... 끓어오르며 스릴이 넘치는 해석이다." (Gramophone).
<BR>"감동의 드라마와 위대한 대담성을 보여준다....눈부신 녹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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