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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레부델타스의 최대 히트작인 <센세마야>는 원시적 생동감으로 충만한 작품으로 그가 왜 멕시코 음악의 혁명가로 불리우는가를 증언해준다. 갈린도의 <소네스>는 멕시코의 낙천적인 기질을 잘 보여주는 밝은 작품이며, 폰세의 <에스트레이타>는 서정적이고 사랑스럽다. 이 앨범에는 또한 비아누에바, 할프테르, 차베스 등 멕시코의 근대음악을 이끈 선구자들의 인상적인 작품들로 가득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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