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곰'은 나레이터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새로운 작품으로 '피터와 늑대'와 동일한 포맷의 작품이다.
마이클 모퍼고의 동명의 책을 바탕으로 음악은 지휘자 겸 작곡가 스티븐 발로우가 작곡했다. 나레이션은 발로우의 아내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배우 조안나 럼리가 맡고 있다. 이미 Classic FM을 통해 방송되어 환상적인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이 앨범의 커버는 아동도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마이클 포먼이 그린 사랑스러운 오리지널 그림을 담고 있다. 어린이에게 영어도 배우면서 클래식 음악도 접하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