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과 거의 동시대에 활동했던 라이네케는 작곡가, 지휘자, 음악교사 등의 다방면에서 활약했던 음악가였다. 특히 관악분야에 큰 업적을 남겼는데, 본 음반에 수록된 목관 8중주와 목관 6중주는 로맨틱한 악상과 각 악기들의 독특한 음색을 적절히 어우러진 매력적인 작품들이다. '요람에서 무덥까지'의 오리지널은 16편의 피아노소품으로 구성된 작품집이나, 에르네스토 쾨흘러가 피아노 반주의 플루트 곡으로 편곡하였다.
.... ....
|
INTRODUCTION슈만과 거의 동시대에 활동했던 라이네케는 작곡가, 지휘자, 음악교사 등의 다방면에서 활약했던 음악가였다. 특히 관악분야에 큰 업적을 남겼는데, 본 음반에 수록된 목관 8중주와 목관 6중주는 로맨틱한 악상과 각 악기들의 독특한 음색을 적절히 어우러진 매력적인 작품들이다. '요람에서 무덥까지'의 오리지널은 16편의 피아노소품으로 구성된 작품집이나, 에르네스토 쾨흘러가 피아노 반주의 플루트 곡으로 편곡하였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