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소스는 코르토가 남긴 78회전반들을 다섯 장의 CD에 복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첫 성과물이 바로 이 음반. 거장이 남긴 쇼팽의 전주곡(1926년녹음)과 즉흥곡(1933년녹음)을 담았다. 녹음시기를 초월하는 마크 오버트 손의 놀라운 복각솜씨가 다시금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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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낙소스는 코르토가 남긴 78회전반들을 다섯 장의 CD에 복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첫 성과물이 바로 이 음반. 거장이 남긴 쇼팽의 전주곡(1926년녹음)과 즉흥곡(1933년녹음)을 담았다. 녹음시기를 초월하는 마크 오버트 손의 놀라운 복각솜씨가 다시금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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