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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카라얀이 가장 아꼈던 바이올리니스트인 페라스가 십대의 젊은 나이에 녹음한 로드리고, 세메노프, 엘리잘데의 희귀 협주곡집이다. 십대의 연주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힘있는 보잉, 깊이 있는 해석으로 좀처럼 들어보기 힘들었던 현대 바이올린 협주곡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에네스코, 세메노프 등 작곡자들이 직접 오케스트라를 지휘했기에 그 해석의 전통성은 더욱 확고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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