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의 제자였던 율리우스 로입케(1834-58)는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불과 24살의 나이로 요절하고 말았다. 피아노소나타는 로맨틱한 정서와 현란한 초절기교가 공존하는 작품. 웅대한 스케일과 종교적인 열정을 결합한 오르간소나타는 각종 콩쿠르의 과제곡으로 애용되는 작품. 독일비평가협회상을 수상했던 이 음반은 한동안 카탈로그에서 사라졌다가 새롭게 재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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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리스트의 제자였던 율리우스 로입케(1834-58)는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불과 24살의 나이로 요절하고 말았다. 피아노소나타는 로맨틱한 정서와 현란한 초절기교가 공존하는 작품. 웅대한 스케일과 종교적인 열정을 결합한 오르간소나타는 각종 콩쿠르의 과제곡으로 애용되는 작품. 독일비평가협회상을 수상했던 이 음반은 한동안 카탈로그에서 사라졌다가 새롭게 재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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