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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MDG의 간판 아티스트인 라이프치히 사중주단이 근대 프랑스 실내악에 도전하였다. 유명한 라벨의 현악사중주와 더불어 육인조의 멤버들인 미요와 타이유페르의 작품을 함께 담았다. 세 작품 모두 작곡가들의 청년기에 완성된 것들로 젊은 기백과 더불어 이제 막 움트기 시작한 각자의 개성들이 신선하다. 프랑스 근대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필청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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