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포니커
마침내 싱포니커가 부르는 <싱포닉 크리스마스> 등장! 25년 전 뮈니히 음악원의 여섯 명의 학생이 만든 싱포니커가 킹스 싱어즈에 필적하는 단체가 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그들은 현재 cpo를 통해 16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다양하고 참신한 레퍼토리를 꾸준히 선보여 왔고, 이제 마침내 크리스마스의 “그레이티스트 히츠‘를 선보이기에 이르렀다. 유럽 여러나라의 아름다운 캐롤들을 모아놓은 이번 앨범으로 싱포니커의 진면목을 느끼며, 흥겹고 유쾌한 경험에 빠져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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