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간 동안 피아노 솔로 작품을 만들지 않았던 브람스가 60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만든 작품들. 지난해 쇼팽 발라드로 하모니아 문디에 신고을 치룬 스테판은 데뷔 음반 쇼팽으로 충분히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오늘날에는 입시생들이 꼭 들어야만 하는 레퍼토리가 모든 수록되어 있는 맞춤형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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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0여년간 동안 피아노 솔로 작품을 만들지 않았던 브람스가 60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만든 작품들. 지난해 쇼팽 발라드로 하모니아 문디에 신고을 치룬 스테판은 데뷔 음반 쇼팽으로 충분히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오늘날에는 입시생들이 꼭 들어야만 하는 레퍼토리가 모든 수록되어 있는 맞춤형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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