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필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프라하 본토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캔-이치로 고바야시. 프라하의 봄 음악제에서 스메타나 `나의 조국`을 지휘해 성공한 몇 안되는 외국인중 하나이다. 이 앨범에서 고바야시는 체코 필과의 돈독한 관계를 증명하려는 듯 빛나는 확신으로 거침없이 음악을 밀어붙이고 있다. 드보르작 `신세계`의 라이브와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실황이 도쿄 산토리 홀의 관객을 열광으로 뒤흔들었던 명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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