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 '로랑 코라샤' 화제의 신보.
발매 직후 프랑스에서만 3만장이 판매되었으며, 이미 이전 앨범 '치간느' 역시 3만 5천장이 넘게 판매되었다. 티보, 크라이슬러, 메뉴힌의 위대한 스타일을 통해 감미로움을 제공하는 그의 혼과 정열을 바이올린 선율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실어 듣는 이들로 하여금 깊은 감동을 주는 자질과 기질이 넘치는 연주자이다. 함께 화음을 더하는 악기들에 대해서도 충분한 배려가 돋보이고 있으며, 주옥같은 레퍼토리가 음반의 깊이와 가치를 한층 배가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