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23번, 21번, 17번
귀머거리 베토벤이 작곡한 곡들을 파질은 내면의 목소리로 승화하여 많은 것을 (예술, 노래, 천국의 목소리, 새들의 노래, 자유)을 우리이게 들려주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그의 연주는 시종일관 뜨거운 정열로 일관하고 있다.
스트라빈스키, 모차르트, 협주곡, 실내악, 독주곡 등 여러 다양한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주는 그의 자유분방한 예술 세계는 베토벤의 작품에 있어서도 역시 특별하다.
연주 : 파질 세이 (피아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