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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깊은 곳에서 나오는 첼로의 저음과 부드러운 터치로 흐르는 피아노의 선율이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멘델스존의 첼로 작품집이다. 새로운 시도에 대해 비교적 개방적인 태도를 지녔던 멘델스존의 작품 스타일대로 세르게이와 유리는 독창적인 영감과 고도의 테크닉을 발휘해서 세련된 음악성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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