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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일본내에서 뿐만 아니라 현대 작곡계에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한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는 타케미츠는 난해한 음악의 표현에만 구속되지 않고, 현 세대의 느낌을 선율로 옮겨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약간은 낮선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정제된 듯한 사운드와 선율이 내면에 숨어있는 깊은 울림을 표출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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