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반 네벨과 쿠렌데 콘소트의 네델란드 다성음악에 대한 초기의 열정을 감지할 수 있는 음반으로 드 몽테, 라수스, 드 베르트 등 당시 인기 작곡가들의 작품을 담고 있다. 창단 30년을 맞은 최근 반 네벨의 투명한 해석보다 도전적이고 강렬함이 곳곳에 살아있어 보다 가깝게 다가오는 연주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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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에릭 반 네벨과 쿠렌데 콘소트의 네델란드 다성음악에 대한 초기의 열정을 감지할 수 있는 음반으로 드 몽테, 라수스, 드 베르트 등 당시 인기 작곡가들의 작품을 담고 있다. 창단 30년을 맞은 최근 반 네벨의 투명한 해석보다 도전적이고 강렬함이 곳곳에 살아있어 보다 가깝게 다가오는 연주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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