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ubert: Symphony No. 8 unfinished & Bruckner: Symphony No. 9 <BR>
*Gunter Wand, Munchner Philharmoniker, April/1998 Live DIGITAL<BR><BR>초절정 명연, 최고의 음질!!! 귄터 반트에게 있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두 곡을 꼽으라고 했다면 그는 틀림없이 슈베르트의 <미완성>과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을 꼽았을 것이다. 역사상 처음으로 첼리비다케의 악단을 이글며 귄터 반트는 그의 혼신을 다한 무서운 연주를 내뿜는다. 동곡의 최대 명연에 당당히 손꼽힐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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