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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타르티니 - 그라운의 계보를 잇는 18세기의 비르투오조 바이올리니스트로, 프레데릭 2세가 자신의 궁정악단의 콘서트 마스터로 임명하기도 했던 체크 출신의 프란티셰크 벤다는 독일 바이올린 연주 악파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눈부시게 생동하는 프레스토가 결코 잊혀지지 않는 플룻 협주곡과 아름다운 교향곡 C장조 뿐만 아니라, 그의 두 남동생의 작품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얀 벤다의 지극히 아름다운 그라베는 짧지만 그 여운은 참으로 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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