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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PROCEDE, RODESCO, LETORT / MEGAPOLES</B><BR>"메가폴스는 20세기의 고층건물이 하늘을 가득 메우는 도심지역의 변형을 의미한다. 그것은 신세계의 전주곡이며 20세기말에서 바라보는 신세기의 맛보기이기도 하다. 다중문화 속에 생겨난 메가폴스는 신세대를 창조했다." 작곡가인 BRUNO LETORT의 말속에서 메가폴스라는 신조어의 의미를 알 수 있고 그가 대도시의 일상을 음악으로 표현했음을 알 수 있다. 앨범은 변화가 심한 악단과 도시의 소음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진 연작 소품이며 후반부에는 도심속 하루의 다른 순간들, 연속적인 시간대의 조합을 느낄 수 있다. 어쿠스틱악기와 일렉트로닉스, 미디, 리듬박스 등을 적절히 블렌딩해 독특한 리듬으로 전율을 느끼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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