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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제임스 딜론 트라움베르, 현악 4중주 2번, 파리아냐-바타, 봄의 소나기<Br> 제임스 딜론은 스코틀랜드 작곡가로 어렸을때 파이프 밴드에서 연주한 경험이 있고, 특별히 중세, 르네상스, 비서구 음악을 많이 공부한 음악가이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은 매우 독창적이다. 독주 첼로를 위한 파리아냐-바타(산스크리트어로 비바람이 몰아침을 의미한다. 1981년작품)는 난폭하다. 현악 4중주 2번은 엄숙하고 유연하며 불꽃튀는 듯 번뜩인다. 또 봄의 소나기는 독주 바이올린과 앙상블을 위한 작품이며 바이올린 2중주인 트라움베르크(꿈의 작품이란 뜻 1995년/1996년 작품)는 색채로 가득한 화려한 음악이다. 연주자:아르디티 사중주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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