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파종 황금상. 텔레라마 4점, 쇼크상 수상<BR>이아니스 제나키스 실내악작품집
"에드가 바레즈의 정신을 계승한, 미래재항적 인식과의 조화. `구름`과 `성운`으로 불리는 사운드의 집합체(masses)..."이말은 이아니스 제나키스 (Iannis Xenakis)의 작품을 항상 따라 다니는 수식어이다.
1955년에서 1990년 사이에 작곡된, 개성 넘치는 현, 피아노 독주에서 피아노 5중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내악 작품들이 수록.
아르디티 현악4중주단의 힘있으면서 섬세한 연주가 인상적인, 작곡가의 의도를 충분히 살려 연주된 것으로 높이 형가되는 음반.
고난도 기교와 독창적 상상력이 넘치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실내악 레퍼토리의 충실한 아카이브이다.
내지 설명만을도 자료 가치가 충분한 음반.
연주 : 아르디티 현악4중주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