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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알랑 드퓨레(플루트) 심슨(첼로) 위먀미-부발드(합시코드 & 피아노) 바하의 제자인 키른 베르거의 이 작품에서는 목가적 성격 외에 고귀하면서도 표현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 플루트의 경쾌한 운동감으로 각종 악구의 원활한 가능함을 연주자는 가볍고 부드럽게 흐르는 선율로 표현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감정의 폭을 잡을 수 있는 느낌을 갖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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