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 프랑스의 발라드
14세기 후반 프랑스의 세속 노래들은 기욤 드 마쇼를 통해 정형화된 `정형시 형식`이 있었는데 그중에는 발라드와 라를레,론도가 대표적인 것들이다. 이 음반은 이 시기의 발라드를 담고 있는데 이는 여러개의 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첫 주제가 반복되며 다른 종지로 마치는 형식을 가지고 있었다. 페라라 앙상블의 부드럽고 우아한 연주가 음악적 향기를 흠씬 전한다.
레페르트와르 지 만점. 르 몽드 드 라 뭐지크 지 선정음반(CHO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