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외
원전 악기로 연주하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로는 그뤼미오-하스칼 듀오의 연주에 비결된 만큼 최고의 평가를 받은 음반. 모차르트 작품의 빛과 어둠을 모두 조망하면서 모차르트 해석의 역사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특히 모차르트의 어머니를 잃은 비탄과 슬픔이 내재된 KV304와 KV306에서 가티와 알바니의 연주는 차라리 심리 묘사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놓치면 후회할 음반!
디아파송 황금상,클라사카 지 추천 음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