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브루노 발터 암스테르담 실황</B><BR>발터에게 있어서 말러는 인생에 있어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 음악가였다. 특히, 발터는 말러의 1번 교향곡을 가리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고 칭할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표하기도 했는데, 1923년 암스테르담에서의 첫번째 실황 이후 발터는 모차르트의 레퍼토리와 함께 말러의 교향곡
을 즐겨 연주하고는 했다. 또한 운명의 노래에서 들려주고 있는 코러스의 웅장함은 암스테르담 콘체르트게보우 오케스트라의 스트링에 빛을 더해주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