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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부다 바와 니르바나 라운지의 주인공 끌로드 샬이 선보이는 관능적인 음악 세계. 이번에 선보이는 2006년 작 ‘카므사’는 그의 손을 통해 세련되고 아름답게 피어난 모로코 마라케치의 음악. 동양과 서양, 일렉트로와 어쿠스틱이 만나는 환상적인 라운지 사운드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여전히 식지 않는 끌로드 샬의 독창적이고 품격있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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