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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부다 바>, <호텔 코스테> 등과 더불어 최고의 라운지 컴필레이션으로 손꼽히는 바라문디 시리즈의 4번째 앨범. PSCHENT로 레이블을 옮긴 후 처음 발표되는 이 작품에서 DJ 프레데릭 르켕은 편안하고 세련된 라운지 음악 정수를 선보이고 있다. 아름다운 아트워크의 함께 매력도 만점의 음악, 그리고 그 세련된 느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음악 마니아 필청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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