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재즈의 형식미가 돋보이는 피아노 트리오 Triade의 세 번째 작품!
파리 음악원 출신의 세 사람의 연주자인 세바스티앙 보아소, 니콜라 라르미냐 그리고 세드릭 필로말리로 이루어진 트리오 트리아데의 통산 세 번째 작품. 1997년 데뷔 이래 새로운 프랑스의 재즈 음악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처럼, 이들의 음악은 완벽주의가 가미된 창조적 정신으로 가득하다. 자작곡에서 리게티, 그리고 세르주 갱스부르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완벽한 연주로 소화한 작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