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벤츄리는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몇몇의 잊혀진 이탈리아 바로크 협주곡 작곡가 중 한 명이다. 당시에는 유명했던 그의 작품들은 확실히 주목할만한 것으로 오늘날 소홀한 것을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 그의 실내 협주곡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빌려온 양식을 조합하여 만들어졌으나 뚜렷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보했다. 텔레만, 젤렌카나 헨델의 합주 협주곡 op3의 오케스트라 소리의 세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생생하고 매력적인 협주곡 바순, 오보에와 바순의 앙상블 그리고 현악기의 솔로, 듀엣, 트리오를 위한 풍부한 스코어에 반할 것이다. 이 음반은 감히 그 어떤 음반과도 비교되어지는 것을 거부한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4월, 2007, 음악의 세계 쇼크, 레페르트와르 만점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