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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 음반은 여성 피아니스트 에드너 스턴이 작곡가이며 특출한 시인 그리고 작곡가 시대의 선봉자였던 슈만을 추모하기 위해서 레코딩되었다. 스턴는 크리스티안 짐머만과 공부한 후 마리타 아르헤리치, 레온 플레셔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그런 경향 때문인지 프랑스의 디아파종은 그녀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그녀는 불멸의 복합적인 연주를 창조해냈다.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당당함과 레온 플레셔의 음악성 그리고 크리스티안 짐머만으로 완벽한 결미를 장식한다> 2003년 이래로 포르테피아노에까지 연주 영역을 널펴가고 있다. *디아파종, 클래시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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