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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비발디 3개의 플룻 협주곡은 처음에는 하프시코드를 위해서 작곡되었으나 후일 플룻과 첼로를 위한 버전으로 바뀌었다. 이 작품에서 플룻 파트의 특징은 솔리스트의 호흡에 따라 화려한 악절을 분산시켜 연주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런 연주는 빈번하고, 매우 창의적으로 재수정되기도 했다. C.P.E 바흐의 악기에 대한 탐구는 혁신적이고 대담할 뿐만 아니라 재치있고 음악적 어법은 원래 의도했던 각 솔리스트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플룻 소나타는 바로크와 고전파 사이의 작품으로 단정하며 원곡은 쳄발로 반주가 있다. 줄리엣 휴렐은 국제 음악 대회에서 많은 수상을 했으며, 현재 로테르담 심포닉 오케스트라의 플룻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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