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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니콜라스 포메는 16세기 파리 태생의 작곡가, 댄서, 카운터 테너로 푸이 13세의 로열 채플의 궁정음악인이었다. 1637년 루이 13세는 동정녀 마리아에게 프랑스 왕국을 봉헌하는 발표를 단행한다. 당시 이런 종류의 종교적 봉헌식은 왕권의 정체성과 결부된 중요한 행사였다. 5명의 독창진과 합창단,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통해 표현되는 성스러운 느낌은 루이 13세의 눈앞에서 펼쳐졌던 그때 그 광경을 현란하게 펼쳐놓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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