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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유명한 카를로스 메나와 리체르카 콘소트가 들려주는 `깊은 슬픔`의 미학..... 18C초까지 북독일 루터파 교회의 음악은 독일어 가사로 작곡되는 한편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이 음반에는 북독일 작곡가들의 `슬픔`이나 `죽음`을 소재로 한 哀歌들이 실려 있다. 찰랑거리는 비올합주에 얹은 매나의 哀歌는 조용히 가슴을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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